"사흘 내내 야근" "단물 빨아먹어"… 하이브 직원들, 민희진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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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자사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하이브 직원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A씨는 "기타 질문 50개 정도 더 있다. 이 모든 일은 어도어 실무가 아니라 하이브 직원들이 했다"고 지적했다.
해당 글에는 다른 하이브 직원들의 공감이 이어졌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22일 어도어 민 대표와 부대표가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며 긴급 감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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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대표님에게 물어보자'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하이브 소속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꼭 하이브 자본이 아니었어도 됐었다고 한 그녀, 혼자서 아티스트를 출산한 기분이라는 그녀에게 물어보자"라며 그동안 뉴진스를 위해 하이브 직원들이 해온 일을 나열했다.
A씨가 적은 내용을 보면 ▲뉴진스 멤버 절반이 원래 어디 연습생이었고, 트레이닝은 어디에서 받았는지 ▲원래 '민희진 걸그룹'이 어도어가 아닌 어느 레이블에서 데뷔하려고 했는지 ▲뉴진스 팬 미팅을 누가 기획하고 실행하는지 ▲뉴진스의 국내, 일본, 미국 시상식 출연을 누가 조율하는지 ▲뉴진스 국내 및 해외 보도자료를 누가 내보내고 기자들과 소통하는지 등이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22일 어도어 민 대표와 부대표가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며 긴급 감사에 들어갔다. 이후 하이브는 지난 25일 민 대표와 경영진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
이에 민 대표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김가현 기자 rkdkgudj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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