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교육감, 학부모회장 역량 강화 연수 현장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6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장 33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2024학년도 학부모회장 역량 강화 연수' 현장에 방문했다.
이번 연수는 부산시교육청이 교육공동체 간 소통 활성화, 학부모의 주도적인 학교 참여 문화 확산, 학부모회장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에도 초등학교 학부모회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6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장 33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2024학년도 학부모회장 역량 강화 연수’ 현장에 방문했다.
이번 연수는 부산시교육청이 교육공동체 간 소통 활성화, 학부모의 주도적인 학교 참여 문화 확산, 학부모회장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에도 초등학교 학부모회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지난해 학부모회 운영·학교 참여 유공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 학부모회 역할에 대한 특강, 학교 참여 지원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강내희 부산교육연수원 중등연수부장이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한 학부모회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우리 교육청도 돌봄에서 학력 신장, 진로 진학, 직업 교육까지 어느 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부산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신림동 이어 봉천동서 또 중국인 전세 사기
- "정부, 의대생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파국이다…명심하길"
- '자켓만 입었나?'…한효주, 실로 살짝 봉합한 은근 섹시룩 [엔터포커싱]
- "중국인에게 중국인도 당했다"…관악구 전세사기 100억 넘어
-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네?" 알리·테무, 거래액 '최하위'
- "이재명·조국 보다 尹 더 싫다는 사람 많아"
- 헌재 "형제·자매라고 당연 상속받는 것은 위헌"
- [속보] 민희진, 오늘 긴급 기자회견…'하이브 경영권 탈취의혹' 입장 밝힌다
- 尹, 낙선 의원들 위로…"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
- "구애받지 말자" vs "검토 결과 왜 없나"…'빈손'으로 끝난 실무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