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아 마술사로 변신한 이정선 광주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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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한유치원을 방문해 유아들에게 깜짝 마술공연을 선보였다.
2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정선 교육감의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어린이날 메시지 영상 제작의 하나로 기획됐다.
이 교육감은 지난 25일 마술사 복장을 한 후 지한유치원을 방문, 유아 20명에게 "교육감 선생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재미난 마술을 보여줄게요"라고 말하며 비눗방울 놀이 후 간단한 마술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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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한유치원을 방문해 유아들에게 깜짝 마술공연을 선보였다.
2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정선 교육감의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어린이날 메시지 영상 제작의 하나로 기획됐다.
이 교육감은 지난 25일 마술사 복장을 한 후 지한유치원을 방문, 유아 20명에게 "교육감 선생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재미난 마술을 보여줄게요"라고 말하며 비눗방울 놀이 후 간단한 마술 공연을 선보였다.
유아들은 이정선 교육감의 마술 공연과 모습에 즐거워하며 열렬히 호응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제102회 어린이날을 축하합니다. 행복 가득한 어린이날 보내세요!"라며 "어린이 여러분, 사랑합니다"고 광주의 아이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박진규 기자(=광주)(041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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