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폭로전'에 멍든 하이브, 주가 5% 하락(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 갈등이 폭로전으로 고조되면서 하이브 주가가 또 다시 급락했다.
모회사 하이브로부터 경영권 탈취 의혹 감사를 받고 있는 민 대표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하이브가 주장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재차 부인했다.
민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하이브가 나를 배신했다"며 "써먹을 만큼 써먹고 찍어 누르기 위한 프레임을 짜서 찍어 눌렀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04.25. jini@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6/newsis/20240426162412960axha.jpg)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 갈등이 폭로전으로 고조되면서 하이브 주가가 또 다시 급락했다. 민 대표는 하루 전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4.95%) 하락한 20만1500원에 장을 닫았다. 20만60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20만원 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모회사 하이브로부터 경영권 탈취 의혹 감사를 받고 있는 민 대표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하이브가 주장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재차 부인했다.
해당 방송분은 전날 기자회견이 열린 직후 녹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민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하이브가 나를 배신했다"며 "써먹을 만큼 써먹고 찍어 누르기 위한 프레임을 짜서 찍어 눌렀다"고 밝혔다.
민 대표는 자신에게 불리한 주주간계약을 하이브와 재협상하던 중에 갈등이 생겼고 내부 고발을 하자 그에 대한 답변이 감사 형태로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이날 2시간 넘게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방 의장 등 실명을 거론하면서 비판하던 민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반면 하이브는 민 대표에 대해 핵심 정보 유출, 부적절 외부 컨설팅, 아티스트 개인정보 유출, 인사 채용 비위 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같은 날 서울용산경찰서에 민대표와 신모 부대표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신양, 안동 창고서 컨테이너 생활 "스키복 입고 지내"
- '단타 1600% 수익률' 장동민, 청와대 입성…"개미들 가짜뉴스에 휘둘려"
- '가정폭력 이혼' 김미화 "괴로워 아찔한 생각도"
- 가수 현대화, 데뷔 한 달만 하반신 마비 사고 "목소리는 멈추지 않아"
- 유혜정, 미모의 붕어빵 딸 공개…"아기 땐 전남편 서용빈 닮아 속상"
- "홍상수 유모차 밀고 있더라…아들은 훌쩍 커"
- '학폭누명→요가강사' 심은우, 복귀 근황 전했다
- 김종민 "결혼 후 아내 많이 달라져" 무슨 일?
- 신지, 내달 웨딩 앞두고 "그냥 결혼식 안 했으면 좋겠다"
- "혼인 숨겼다가 들통나자 이혼했다고"…동거하던 연극배우의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