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와 합당 완료…108석 확정
이성훈 기자 2024. 4. 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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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6일) 국민의힘이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와 흡수 합당을 완료했다고 공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22대 국회에서 지역구 당선인 90명에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당선인 18명을 더해 보유 의석수 108석을 확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전국위원회를 소집해 '국민의미래와 흡수 합당 결의안'을 상정했고, 559명 중 547명(97.83%) 찬성으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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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6일) 국민의힘이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와 흡수 합당을 완료했다고 공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22대 국회에서 지역구 당선인 90명에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당선인 18명을 더해 보유 의석수 108석을 확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전국위원회를 소집해 '국민의미래와 흡수 합당 결의안'을 상정했고, 559명 중 547명(97.83%) 찬성으로 의결했습니다.
(사진=국민의힘 전남도당 제공, 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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