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제4대 이영근 센터장 취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26일 전 아이벤처스 이영근 대표이사가 신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지닌 이영근 신임 센터장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개방형 혁신 촉진, 우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역창업 지원 허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은 물론, 엑셀러레이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투자유치에서의 성과 창출도 기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26일 전 아이벤처스 이영근 대표이사가 신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영근 신임 센터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주회계법인 고문, 메리츠증권 전무, 미래산업 회장 등 금융 및 산업 부문 전문가로 일해왔을 뿐만 아니라, 최근까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왕성히 활동해 왔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지닌 이영근 신임 센터장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개방형 혁신 촉진, 우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역창업 지원 허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은 물론, 엑셀러레이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투자유치에서의 성과 창출도 기대된다.
센터장 임기는 2년이며, 센터장 선임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8명을 대상으로 센터장 추천위원회 심사(서면, 발표)와 민간평가단 평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중기부 승인을 통해 이뤄졌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우울증 심각”
- 스포츠 女아나운서, 만취 운전 적발 “대리기사 부르려 했다”
- 김수현 ‘갤러리아포레’ 세 번째 매입…시세 차익만 100억 이상
- ‘처음처럼’ 한소희 대신 ‘눈물의 여왕’ 세웠다
- 여중생 제자 성폭행 후 “산부인과 가봐”…학생 자살 시도, 끝내 중퇴
- “오늘 민희진 옷 정보 좀”…벌써 ‘완판’ 됐다
- “진짜 싸가지 없었다”…이지혜, 채은정 폭로
- “남편이 외모 때문에 ‘정자은행’을 제안했습니다”
- 폴킴, 깜짝 결혼 발표…“♥여자친구와 벌써 9년”
- “어떻게 화장실에서…” 연예인이 공개한 ‘송혜교 화장실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