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두 아들 맞대결 앞둔 '농구 대통령' 심정은…"이기면 내 아들? 져도 내 아들"

김형열 기자 2024. 4. 26. 16: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이 KCC 허웅과 KT 허훈 형제 맞대결로 관심을 끌면서 챔피언전 미디어데이에서는 아버지 허재 전 감독이 누구를 응원할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두 아들의 성장에 누구보다 기뻐하면서도 우산 장수 아들과 짚신 장수 아들을 둔 심정이 된 허버지의 솔직한 심경은 어떨지.. 스포츠머그가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취재, 구성 : 김형열 / 영상취재 : 주  범 / 영상편집 : 서지윤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