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예산군 ‘다함께돌봄센터 1, 2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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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과 예산군은 지역연계돌봄 협력체계인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을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과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아동 돌봄 공동체다.
김지철 교육감은 "다함께돌봄센터는 가정의 돌봄 부담 경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거점"이라며 "2학기부터 전면 실시되는 충남형 늘봄학교와 함께 교육 돌봄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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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ㆍ예산=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교육청과 예산군은 지역연계돌봄 협력체계인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을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과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아동 돌봄 공동체다.
예산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학교 밖 동네방네 늘봄교실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다함께돌봄센터는 가정의 돌봄 부담 경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거점”이라며 “2학기부터 전면 실시되는 충남형 늘봄학교와 함께 교육 돌봄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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