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소희, 결혼과 동시 은퇴 선언… 15세 연상男과 결혼
윤기백 2024. 4. 26.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앨리스 소희가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은퇴한다.
가요계에 따르면 소희는 1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소희 측 관계자는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하던 중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며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만료와 함께 연예계를 은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9년생인 소희는 2016년 SBS 'K팝스타6'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앨리스 소희가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은퇴한다.
가요계에 따르면 소희는 1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소희 측 관계자는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하던 중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며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만료와 함께 연예계를 은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9년생인 소희는 2016년 SBS ‘K팝스타6’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룹 앨리스로 데뷔, 웹드라마 ‘방과후 전쟁활동’ 등에 출연하며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본 온 거지” 식민지 발언 日 아이돌, 국내 기업 모델 발탁
- [단독]선우은숙,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도 법적 절차는 예정대로
- "부자들도 찾는 중소형 아파트"…공급은 줄어 '귀한 몸'
- “화제성 미쳤다” 민희진 착장 중고장터서 웃돈에 등장
- 송도서 횡단보도 건너던 40대, 굴삭기에 치여 숨져
- “시골 텃세 이 정도야?” 법원도 혀 내두른 시골집 사연
- ‘마냥 웃지 못한’ 신태용, “행복하면서도 착잡하고 힘들다”
- 민희진 “오랜 약속 깬 건 하이브…사람을 이렇게 담그는구나 놀라”
- “국힙원탑” 민희진 ‘욕설+힙합비트’ 영상, 조회수 140만 돌파
- “아버지 멀쩡한데” 공주시서 사망신고 실수…올해만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