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유진, 여신들의 컴백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4. 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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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와 유진의 투샷이 공개됐다.

바다는 26일 SNS에 "여신들의 컴백. 이번 제 신곡 핑(ping)~ 뮤비에 함께 해준 나의 유진. 늘 고맙고 사랑해. 진짜 너무 예뻐서 핑~도는 미의 여신 김유진 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와 유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배우 소유진은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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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바다. 사진|바다SNS
가수 바다와 유진의 투샷이 공개됐다.

바다는 26일 SNS에 “여신들의 컴백. 이번 제 신곡 핑(ping)~ 뮤비에 함께 해준 나의 유진. 늘 고맙고 사랑해. 진짜 너무 예뻐서 핑~도는 미의 여신 김유진 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와 유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세월이 믿기지 않는 요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유진 바다. 사진|바다SNS
유진 바다. 사진|바다SNS
유진 바다. 사진|바다SNS
유진 바다. 사진|바다SNS
유진 바다. 사진|바다SNS
그룹 S.E.S.로 데뷔한 두 사람은 변치 않는 우정을 이어가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배우 소유진은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누리꾼들도 “와 감탄밖에 안 나와요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이언니들 늙지를 않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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