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과 이혼했던 아나운서, 뒤늦게 알려진 재혼 소식 “상대는 평범한 사람”

박수인 2024. 4. 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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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이혼했던 일본 아나운서 시마모토 마이가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4월 25일 일본 매체 데일리에 따르면 TV 아사히 측은 "시마모토가 재혼한 것은 사실이다. 재혼 상대는 평범한 남성이다. 앞으로도 일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마모토 마이는 2006년 TV 아사히에 입사했으며 '나카이 마사히로의 토요일 모임', '오오시타 요오코 와이드!스크램블'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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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모토 마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정치인과 이혼했던 일본 아나운서 시마모토 마이가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4월 25일 일본 매체 데일리에 따르면 TV 아사히 측은 "시마모토가 재혼한 것은 사실이다. 재혼 상대는 평범한 남성이다. 앞으로도 일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마모토 마이는 지난 2013년 중의원 의원 오구라 마사노부와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한편 시마모토 마이는 2006년 TV 아사히에 입사했으며 '나카이 마사히로의 토요일 모임', '오오시타 요오코 와이드!스크램블' 등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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