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 롯데웰푸드와 체험 프로그램 ‘Candy Pizza’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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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가 롯데웰푸드와 'Candy Pizza'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은 잉글리시에그 전국센터 어느 곳에서든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까지 운영되니 빠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라며, "잉글리시에그 센터에 직접 방문이 어렵거나 체험을 하지 않는 분들도 집에서 편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캔디피자 만들기 키트는 롯데웰푸드의 스위트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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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본 프로그램은 2017년 1월생부터 2022년 12월 출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영어로 다양한 과자와 비스킷, 젤리 등을 이용해 직접 캔디피자를 만들어 보며 영어 발화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활동이다. 약 40분간 ▲놀이 전 브리핑 ▲Hello ▲Warm up ▲Song&Dance ▲Activity Play 등으로 이어진다.
대상 아동은 책 속의 내용을 함께 읽으며 다양한 영어 표현을 배우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노래와 율동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원하는 재료를 구분해 하나의 캔디피자를 완성해 보고, 집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캔디피자 키트 1박스를 제공한다.
캔디피자 키트 박스 구성품으로는 집에서도 재미있는 영어놀이가 가능한 플레이시트, 즐거운 스토리가 담긴 미니북, 잉글리시에그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및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대표 간식(ABC초코, 제로후르츠젤리, 젤리셔스포도먹은구미, 롯샌파인애플, 말랑카우밀크) 등으로 구성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은 잉글리시에그 전국센터 어느 곳에서든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까지 운영되니 빠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라며, “잉글리시에그 센터에 직접 방문이 어렵거나 체험을 하지 않는 분들도 집에서 편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캔디피자 만들기 키트는 롯데웰푸드의 스위트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본 프로그램은 정회원 및 미래회원, 비회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시에그 공식홈페이지 및 가까운 잉글리시에그 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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