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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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연구형 책임운영기관 13곳 중 1위를 차지했다.
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은 "이번 책임운영기관 최우수기관 선정은 기관의 모든 구성원이 국민과 임업인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숲과 과학기술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기관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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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연구형 책임운영기관 13곳 중 1위를 차지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민과 임업인을 위한 산림과학 서비스 체계와 지속가능경영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선진 산림정책을 선도키 위해 다양한 산림과학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지난 '산불·산사태상황 실시간 공유 플랫폼'을 구축해 산림재난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데 기여했고 '목재 부산물을 활용한 국산 구조용 파티클보드' 개발을 통해 임업과 목재산업 활성화에도 한 몫했다.
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은 "이번 책임운영기관 최우수기관 선정은 기관의 모든 구성원이 국민과 임업인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숲과 과학기술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기관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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