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바쁘다 바빠...SNS 재개

김현서 2024. 4. 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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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탈취 의혹을 두고 하이브와 갈등을 겪고 있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SNS를 통해 직접 뉴진스 홍보에 나섰다.

26일 민희진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뉴진스의 새 더블 싱글 'How Sweet' 재킷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근 하이브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A 부대표가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고 보고 감사에 들어갔다.

하이브는 중간 결과 보고를 통해 민희진 대표의 배임 증거를 확보했으며, 그가 무속인의 사주를 받아왔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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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경영권 탈취 의혹을 두고 하이브와 갈등을 겪고 있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SNS를 통해 직접 뉴진스 홍보에 나섰다.

26일 민희진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뉴진스의 새 더블 싱글 ‘How Sweet’ 재킷 사진을 업로드했다.

재킷 사진 속 다섯 멤버는 각기 다른 콘셉트로 5인 5색의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뉴진스만의 독창성이 이번 앨범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앨범 너무 예쁘다", "진짜 뉴진스맘이다", "이 상황에도 뉴진스 홍보라니 대박", "개성있다. 멤버끼리 조화도 잘되는 듯", "저렇게 꾸며놓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하이브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A 부대표가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고 보고 감사에 들어갔다. 하이브는 중간 결과 보고를 통해 민희진 대표의 배임 증거를 확보했으며, 그가 무속인의 사주를 받아왔다고 폭로했다.

민희진 대표는 25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가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며 분노했다. 경영권 탈취 시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그는 그는 기자회견 중에도 뉴진스 멤버들을 여러차례 언급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한편 뉴진스의 새 더블 싱글 'How Sweet'은 내달 24일 발매 예정이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How Sweet'와 수록곡 'Bubble Gum' 등 총 4곡이 실린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민희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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