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자활센터, 10월까지 시군 순회 장터
조경모 2024. 4. 26. 11:43
[KBS 전주]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광역자활센터가 오는 10월까지 시군 순회 장터를 엽니다.
모두 13차례 열릴 순회 장터에서는, 전북지역 17개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에서 생산하는 우수 상품 50여 종을 전시·판매할 예정입니다.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자활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훈련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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