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부르려 했다" 술마시고 운전하다 걸린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신민지 2024. 4. 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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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아나운서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인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밤 9시쯤 송파구 삼전동의 한 음식점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기 위해 차를 옮기던 중이었다"는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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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아나운서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인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밤 9시쯤 송파구 삼전동의 한 음식점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거 당시 여성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기 위해 차를 옮기던 중이었다"는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음주운전 #스포츠아나운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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