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e-모빌리티’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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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의 'e-모빌리티' 수출 활성화 공동생산 기반 기업지원 공모사업에 영광군이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영광군은 내년까지 40억원을 들여 대마산단에 들어서는 'e-모빌리티 부품 생산 지원센터' 시설과 장비를 확충할 예정입니다.
'e-모빌리티 산업 거점'인 영광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 수출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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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산업통상자원부의 ‘e-모빌리티’ 수출 활성화 공동생산 기반 기업지원 공모사업에 영광군이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영광군은 내년까지 40억원을 들여 대마산단에 들어서는 ‘e-모빌리티 부품 생산 지원센터’ 시설과 장비를 확충할 예정입니다.
‘e-모빌리티 산업 거점’인 영광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 수출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산업부는 제4차 민관합동 수출 확대 대책회의에서 ‘소형 e-모빌리티’의 해외진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소형 e-모빌리티’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동남아 주요 국가 수출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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