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태문·구글 모바일 총괄 서울 회동…"AI 파트너십 강화"

오규진 2024. 4. 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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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구글의 모바일 기기 사업 총괄이 서울 모처에서 만나 인공지능(AI) 파트너십 강화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릭 오스터로 구글 플랫폼·디바이스 사업 총괄 부사장은 전날 저녁 엑스(X·옛 트위터)에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을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은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과 릭 오스터로 구글 플랫폼·디바이스 사업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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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와 구글의 모바일 기기 사업 총괄이 서울 모처에서 만나 인공지능(AI) 파트너십 강화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릭 오스터로 구글 플랫폼·디바이스 사업 총괄 부사장은 전날 저녁 엑스(X·옛 트위터)에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을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은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과 릭 오스터로 구글 플랫폼·디바이스 사업 부사장. 2024.4.26 [릭 오스터로 구글 부사장 엑스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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