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 육상팀,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금2·동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청양군청은 군청 육상팀이 최근 전남 수에서 열린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김기덕 감독이 이끄는 군청 육상팀은 장선영·한이슬 선수가 각각 높이뛰기, 7종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고 이연우·이희진 선수가 각각 400m허들, 멀리뛰기에서 3위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청양군청은 군청 육상팀이 최근 전남 수에서 열린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김기덕 감독이 이끄는 군청 육상팀은 장선영·한이슬 선수가 각각 높이뛰기, 7종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고 이연우·이희진 선수가 각각 400m허들, 멀리뛰기에서 3위에 올랐다.
김기덕 감독은 "올해 첫 대회를 순조롭게 치렀으니 앞으로 선수 개개인 맞춤별 훈련을 통해 기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올 한 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했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충북 청주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곧바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팀은 며칠간 휴식을 가진 뒤 다음 달 3일 경북 예천에서 열리는 제52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 대비한 훈련에 들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69억 빚 청산한 비결…"일주일 12개 스케줄·하루 잠 3시간"
- 최준희, 치아 성형 고백 "필름 붙였다…승무원상 된것 같아"
-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서러워 울었다"
- 故 임영웅 산울림 대표 영결식 연극인장으로…7일 대학로 야외무대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혼자서도 잘 놀아요"…물모른 미모
- 마동석, 고1때 이미 근육질 몸매…변천사 공개
- "친구? 연인?!"…52세 노총각 김승수·'돌싱' 양정아, 핑크빛 기류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힙하네
-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