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남발한 '민희진 기자회견'… 패러디 영상 조회수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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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자신을 두고 불거진 '경영권 찬탈'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진행한 기자회견 장면에 힙합 비트를 넣은 패러디 영상이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 대표가 공식석상에서 비속어를 남발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해당 영상은 민 대표의 기자회견 장면에서 나온 주요 발언들에 힙합 음악을 배경으로 입혀 편집했다.
1분 27초 길이의 영상에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민희진 대표의 모습을 짜깁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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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자신을 두고 불거진 ‘경영권 찬탈’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진행한 기자회견 장면에 힙합 비트를 넣은 패러디 영상이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 대표가 공식석상에서 비속어를 남발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25일 오후 3시 민 대표는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둘러싼 혐의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날 공식 석상에서 민 대표는 격한 감정을 드러내며 ‘양아치’, ‘개저씨’, ‘씨X’ 등의 비속어를 내뱉기도 했다.
같은날 유튜브 구독자 2만9300명을 보유한 ‘영위부’ 채널은 ‘민희진 (MINHEEJIN) ‘기자회견 FreeStyle’ Official MV’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민 대표의 기자회견 장면에서 나온 주요 발언들에 힙합 음악을 배경으로 입혀 편집했다.

1분 27초 길이의 영상에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민희진 대표의 모습을 짜깁기했다. 배경음악으로는 힙합 비트가 깔렸다. 민희진 대표의 “저X 장난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 미안하지만 속된 말로 X밥이면 다 속거든요”라는 발언을 중심으로 영상이 편집됐다.
이 영상은 올린 지 12시간 만에 조회수 109만회를 돌파했고, 댓글 수도 7500개에 육박했다. 누리꾼들은 “대기업 상대로 ‘나한테 맞다이로 들어와’ 이거는 진짜 힙합이다”, “이 정도 해야 뉴진스 디렉팅 하나”, “일하면서 느꼈던 모든 부당함을 2시간 동안 필터링 없이 풀어낸 회사원...”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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