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건양대 심리상담치료학과, 대전보호관찰소와 협력 협약 등

유순상 기자 2024. 4. 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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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는 심리상담치료학과가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상담 및 교육활동, 보호관찰 직원 및 대학의 교육지원활동 등에서 협력한다.

특히 심리상담치료학과 대학원생 23명은 청소년 보호관찰위원에 위촉돼 오는 5월부터 활동한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충청남도척수장애인협회(회장 정병기)와 평생교육 확장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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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대전보호관찰소 정성수 소장과 건양대 심리상담치료학과 손영미 학과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심리상담치료학과가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상담 및 교육활동, 보호관찰 직원 및 대학의 교육지원활동 등에서 협력한다.

특히 심리상담치료학과 대학원생 23명은 청소년 보호관찰위원에 위촉돼 오는 5월부터 활동한다.

◇ 건양사이버대, 충남도척수장애인협회와 협력 협약

왼쪽부터 건양사이버대 배나래 사회복지학과장과 정병기 충남도척수장애인협회장 *재판매 및 DB 금지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충청남도척수장애인협회(회장 정병기)와 평생교육 확장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척수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이를 통한 직업능력 향상, 교육 자료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 등이다.

척수장애인들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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