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액자산가, 생성형 AI와 DX 스터디” 한투證

김미희 2024. 4. 26.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업 오너와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오너스포럼(Owners Forum)'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박재현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포럼이 기업 경영과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업 오너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과정 종료 이후에도 오너스클럽 회원들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제3기 GWM 오너스포럼’
한국투자증권 박재현 개인고객그룹장이 지난 24일 열린 오너스포럼 입학식에서 참가자들에게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기업 오너와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오너스포럼(Owners Forum)’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오너스포럼은 10월 28일까지 월 1회 과정으로 총 7회에 걸쳐 이뤄진다.

한국투자증권의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Global Wealth Management) 주관으로 △글로벌 정치경제와 금융시장 전망 △인구변동에 따른 미래 소비시장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상업용 부동산 투자와 자산승계 전략 등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포럼 참가자들에게는 ‘오너스클럽’ 회원자격이 주어진다. 또 한국투자증권의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과 엄선된 투자 컨퍼런스 참여 기회도 누릴 수 있다. 오너스포럼 1·2기 포럼 참가자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 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등 인적 네트워크 확장도 적극 지원한다.

한국투자증권 박재현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포럼이 기업 경영과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업 오너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과정 종료 이후에도 오너스클럽 회원들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GWM #오너스포럼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