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이브, 방시혁·민희진 갈등 '점입가경'… 주가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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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는 가운데 하이브의 주가가 약세다.
하이브 측은 "오늘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너무나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며 "민 대표는 시점을 뒤섞는 방식으로 논점을 호도하고,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된 사실관계를 공적인 장소에서 발표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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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9시17분 현재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4.95%) 하락한 20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브의 주가는 경영진들 간 갈등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투심이 약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계획이 포착됐다며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
민희진 대표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반격에 나섰다. 민 대표는 하이브 입사부터 뉴진스 결성 과정까지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방시혁 의장 등과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민 대표의 기자회견 이후 하이브도 입장을 내놨다. 하이브 측은 "오늘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너무나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며 "민 대표는 시점을 뒤섞는 방식으로 논점을 호도하고,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된 사실관계를 공적인 장소에서 발표했다"고 반박했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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