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범죄도시4’, 개봉 이틀째 133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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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이틀만에 133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 기준 영화 '범죄도시4'는 47만 3,055명의 관객을 모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틀째에 누적 관객 133만 5,673명을 달성했다.
한편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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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이틀만에 133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 기준 영화 ‘범죄도시4’는 47만 3,055명의 관객을 모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틀째에 누적 관객 133만 5,673명을 달성했다.
2위는 ‘쿵푸팬더4’다. 6,572명이 관람해 누적 128만 8,673명이 됐다. 3위는 ‘파묘’로, 4,916명이 관람하며 누적 1,182만 1,157명을 기록했다.
4위는 ‘챌린저스’로, 3,252명이 관람해 누적 9,272명이 됐다. 5위는 ‘남은 인생 10년’으로 2,865명이 관람해 누적 40만 2,530명이다.
한편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는 이야기다. 1, 2, 3편에 이어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와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렸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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