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카로, 시리즈B 188억 원으로 ‘오버부킹’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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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로(FESCARO)가 188억 원 규모로 시리즈B 라운드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벤처투자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유수 투자사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시리즈B 라운드가 오버부킹(초과 청약)으로 조기 마무리되었다.
페스카로는 흑자 경영에 힘 입어 시리즈C 라운드 및 Pre-IPO 투자 없이 2025년 하반기에 기술특례상장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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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누적 투자금 약 265억 원으로 2025년 하반기 기술특례상장 추진
-투자용 기술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TI-1 획득
페스카로(FESCARO)가 188억 원 규모로 시리즈B 라운드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3년간 연평균 2배 이상 매출 성장과 3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하여,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투자 유치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했던 아이디벤처스, 인터밸류파트너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신용보증기금, 주식회사 안랩은 시리즈B 라운드에도 참여했으며 한화투자증권,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신한은행, NH헤지자산운용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벤처투자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유수 투자사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시리즈B 라운드가 오버부킹(초과 청약)으로 조기 마무리되었다. 현재까지 총 누적 투자금은 약 265억 원이다.
페스카로는 흑자 경영에 힘 입어 시리즈C 라운드 및 Pre-IPO 투자 없이 2025년 하반기에 기술특례상장을 고려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국평가데이터의 투자용 기술평가에서 TI-1 등급을 받았다.
홍석민 페스카로 대표이사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라는 시장 니즈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페스카로는 미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자동차 전장시스템 전문가들이 모여 차량 사이버보안 및 SDV를 위한 차세대 제어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장 제어기의 소프트웨어는 물론 하드웨어까지 자체 설계 및 개발하며, SDV 시대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제어기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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