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예선서 인도네시아에 충격패…한국축구, 파리행 좌절
2024. 4. 26. 07:21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습니다.
오늘 패배로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은 좌절됐습니다.
대표팀은 공격의 핵심 이영준과 황선홍 감독까지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두 번 만났지만 일정 미정…영수회담 계속 미뤄지나? [뉴스와이드]
- 의료개혁특위 '반쪽 출범'…″의대 증원 논의 안 해″
- 민희진 대표 `경영권 찬탈? 계획 없어... 주술 경영은 말도 안 돼 지인이 무속인` [M+이슈]
- [단독] ″실종인 줄 알았는데″…3살 아이 버린 친부, 16년 만에 덜미
- 한변,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부 직무유기로 고발
- 내일부터 '맹견 사육허가제'…″10월까지 허가 받으세요″
- 하이브, 민희진 격정 회견에 ″답할 가치 없어…속히 사임″
- ″아들 찾으려고 전국을 다녔어요″…수십 년째 실종아동 찾는 가족들
- 국밥집 사장님의 눈물…여고생이 안겨준 감동
- 아파트서 '불멍' 하려다 화재 발생…입주민 10여 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