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카피" 민희진 기자회견 중…아일릿 디렉터 '순삭'한 사진
차유채 기자 2024. 4. 26. 05:25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고 주장하며 하이브와의 갈등 관련 기자회견까지 진행한 가운데, 아일릿의 비주얼 디렉터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손가락 욕 사진을 게재했다.
아일릿의 비주얼 디렉터 허세련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포토그래퍼 목정욱이 촬영한 것으로, 허 디렉터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만을 올렸다. 사진은 손가락 욕 이미지였다.
허 디렉터는 곧바로 사진을 삭제했으나, 이는 캡처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확산했다.
해당 사진이 민 대표 기자회견 도중 게재된 점에서 누리꾼들은 허 디렉터가 민 대표를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지난 22일 하이브는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을 포착했다"며 민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고 민 대표에게 사임을 요청했다.
이에 민 대표는 하이브의 또 다른 레이블인 빌리프랩 소속의 신예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여러 부분을 카피했다며 '아일릿 뉴진스 카피 사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뒤 해임을 통보받았다고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민 대표는 "아일릿은 뉴진스의 아류"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도 "다들 제가 죽기를 바라나", "XXXX", "X저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진스 카피" 민희진 기자회견 중…아일릿 디렉터, SNS에 '욕' - 머니투데이
- '이혼' 서유리의 선 넘은 전 남편 뒷담화?…"방송인의 예능" 해명 - 머니투데이
- 술값 15만원 펑펑, 만삭 아내 생활비 50만원은 거부… 서장훈 "양아치" - 머니투데이
- "60대 맞아?" 아르헨티나 미인대회 1위 나이 화제…직업도 화려 - 머니투데이
- "유노윤호, 인사 안했다고 'XXX아' 상욕"…후배 아이돌의 폭로 - 머니투데이
- "저희 가난하지 않다" 배우 김승현, 아내·둘째딸과 일본여행 공개 - 머니투데이
- "이런 배는 처음" 외국인도 몰렸다…'만원버스' 된 한강버스 - 머니투데이
- "10%이상 수익 깔고가는 셈"...국민성장펀드 오픈런 이유 - 머니투데이
- 홍준표, 한동훈 겨냥? "배신자 싫어하는 부산 시민 현명한 판단할 것" - 머니투데이
- 베이조스의 프라이빗 리조트에서 발견한 억만장자들의 진실 [PADO]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