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 신화 ‘고도를 기다리며’가 부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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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1969년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희곡이자 부조리 문학의 정수인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을 준비합니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1953년 파리 첫 공연 후 지금까지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9년 초연된 후 지금까지 약 1500여회 공연되었는데, 2023년 12월 연출가 오경택과 신구, 박근형 배우 등이 뭉쳐 전국 순회 매진의 신화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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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1969년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희곡이자 부조리 문학의 정수인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을 준비합니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1953년 파리 첫 공연 후 지금까지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9년 초연된 후 지금까지 약 1500여회 공연되었는데, 2023년 12월 연출가 오경택과 신구, 박근형 배우 등이 뭉쳐 전국 순회 매진의 신화를 기록 중입니다. 우리나라 연극사에 길이 남을 베스트셀러 공연에 독자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 연 장 :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 일시 : 5월 10일(금) 19시30분, 11일(토) 14시, 인터미션 포함 150분
▶ 공연문의 및 예매 : 영화의전당 051-780-6060, 국제신문 문화사업국 051-500-5222, 인터파크티켓 (중학생이상 관람가)
▶ 주최·주관 : 국제신문, 영화의전당
▶ 협 찬 : 부산도시공사, BK삼성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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