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민원 담당자 18명과 소통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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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시청에서 국민신문고와 시민의 소리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민원 담당자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시민의 소리 및 국민신문고 현황, 국민신문고 E-그린우편 적극 활용,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안내, 특이민원 응대 요령 전반에 대한 교육으로 민원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창원시는 민원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위한 친절 팝페라 콘서트와 힐링 프로그램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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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시민의 소리 및 국민신문고 현황, 국민신문고 E-그린우편 적극 활용,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안내, 특이민원 응대 요령 전반에 대한 교육으로 민원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직접 민원인을 상대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 간 고충 민원 사례를 공유하여 민원 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창원시는 민원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위한 친절 팝페라 콘서트와 힐링 프로그램 등을 추진 중이다.
기관 차원의 악성민원 대응 전담부서 지정 운영과 함께 웨어러블 캠 등 안전장비를 도입해 민원담당 공무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석동재 기자(=창원)(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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