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1기 영식→18기 영호까지, 8기 옥순 선택…남心 흔들었다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4. 25. 2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8기 옥순에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이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 18기 영호가 8 옥순을 선택했다.

이어 15기 영수도 8기 옥순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11기 영식도 8기 옥순을 선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솔사계/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8기 옥순에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이 모였다.

25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출연자들이 한 층 친밀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18기 영호가 8 옥순을 선택했다. 여성 출연자가 타고 있는 택시에 탑승하는 선택 방식으로 이를 지켜보던 11기 영식은 "한 대 벤으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반응했다.

이어 15기 영수도 8기 옥순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영수는 인터뷰에서 "오늘 아침에 보니까 조금 더 귀여우신 거 같았다. 마음이 가는 대로 갔다"라고 알렸다.

11기 영식도 8기 옥순을 선택했다. 영식은 "옥순밖에 없다. 제일 성격도 둥글둥글하고 잘 맞는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