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하나로마트, 물가 안정 위한 주말 '한우 한 마리' 행사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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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하나로유통·농협유통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주말 소 한 마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고물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쇼핑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주말인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한우 180마리분을 할인 판매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등심 4,985원(행사 카드), 국거리·불고기를 2,580원 특수 부위를 100g에 7,980원 등으로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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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고물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쇼핑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주말인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한우 180마리분을 할인 판매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등심 4,985원(행사 카드), 국거리·불고기를 2,580원 특수 부위를 100g에 7,980원 등으로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한다.
한편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정부 지원 농축산물 할인쿠폰 행사가 진행된다. 하나로 회원이 사과·배·대파·청양고추·파프리카·애호박·시금치·당근·무·오이를 구매하면 20% 할인(1인당 1만 원 한도)된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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