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착공 NO, 박나래 땀 흘려도 초대·김대호는 NO”(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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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이 300평 대저택 공사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많은 분이 제가 주택 얘기를 많이 해서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착공 안 했다. 4월 안에 착공을 시작할 거다"라고 답했다.
양세찬이 다시 "그냥 안방 들어가서 침대에 눕는다"라고 몰아가자 브라이언은 "낫유"라고 외치며 김대호의 방문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러면서 브라이언은 김대호에게 "진짜 그렇게 사나"라고 물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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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브라이언이 300평 대저택 공사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4월 2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god 박준형, 브라이언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양세찬은 브라이언의 300평 주택을 언급하며 “어느 정도 완성 됐나”라고 질문했다. 브라이언은 “많은 분이 제가 주택 얘기를 많이 해서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착공 안 했다. 4월 안에 착공을 시작할 거다”라고 답했다.
양세찬이 “집 완성되면 우리 집들이 초대할 거냐”라고 묻자, 브라이언은 “나래는 확실히 초대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초대를 받지 못한 양세찬과 장동민이 항의를 했고, 김숙은 “걱정되는게 박나래가 땀이 많기로 유명한데”라고 지족했다. 브라이언은 “수영장에 빠트리면 된다”라고 반응했다.
김대호는 “저 오감 임장 가도 되나”라고 물었다. 브라이언은 “왓츠 오감임장”이라고 오감임장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김대호는 “집을 온전히 체험하는 거다. 제 몸만 간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양세찬은 “맨발로 돌아가는데 괜찮나”라고 브라이언에게 물었고, 주우재는 “흙에 뒹굴었던 패딩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양세찬이 다시 “그냥 안방 들어가서 침대에 눕는다”라고 몰아가자 브라이언은 “낫유”라고 외치며 김대호의 방문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러면서 브라이언은 김대호에게 “진짜 그렇게 사나”라고 물으며 놀랐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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