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고 뭐고 없다" 17기 영수, 8기 옥순 차지 위한 선전포고[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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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7기 영수가 남성 출연진들에게 선전포고를 날렸다.
이날 11기 영식, 15기 영수, 17기 영수 그리고 18기 영호는 대화를 나누며 모두 8기 옥순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17기 영수는 "나도 8기 옥순 님이랑 이야기할 것. 나는 이제 친구고 뭐고 없다. 사랑 앞에선 냉정한 거다. 다 긴장해라"라며 독기 오른 표정으로 선전포고를 날려 나머지 남성 출연자들을 긴장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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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7기 영수가 남성 출연진들에게 선전포고를 날렸다.
25일 방송된 SBS Plus,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쏟아지는 폭설 속에 진행된 '솔로민박'의 둘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1기 영식, 15기 영수, 17기 영수 그리고 18기 영호는 대화를 나누며 모두 8기 옥순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11기 영식은 "저는 이제 1순위가 확고해졌다"라며 "(8기 옥순을 보면) 거울 보는 느낌이다. 성향이나 성격이 다 비슷하고 순둥순둥하고 동글동글하다"라고 했다.
11기 영식의 확고한 발언에 15기 영수는 "나도 8기 옥순이 원 픽이다. (너 때문에) 포기해야 되는거냐"라며 불만을 표했다.
반면, 17기 영수는 "나도 8기 옥순 님이랑 이야기할 것. 나는 이제 친구고 뭐고 없다. 사랑 앞에선 냉정한 거다. 다 긴장해라"라며 독기 오른 표정으로 선전포고를 날려 나머지 남성 출연자들을 긴장케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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