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승 꽃범호 감독
이지은 2024. 4. 25. 21:37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키움의 경기. 13대2로 이긴 이범호 KIA 감독이 이날 170승을 달성한 투수 양현종과 KBO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 를 달성한 김도영에게 꽃다발을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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