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홍콩 엄마들 기죽이고→성수동 등장…‘동안 미인에 객석 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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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포토행사에 고소영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고소영은 검은색 오버핏 블레이저를 선택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고소영은 검은색 가죽 핸드백을 매치하여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0년에는 배우 장동건과의 결혼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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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포토행사에 고소영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행사에서 고소영은 자신만의 독특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뽐내며 주목을 받았다.
고소영은 검은색 오버핏 블레이저를 선택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이 블레이저와 함께 검은색 와이드 슬랙스를 착용, 편안함과 스타일을 겸비한 슈트 셋업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슬랙스의 길이가 신발을 거의 가리는 길이로 맞춰져 길고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했으며, 이는 그의 패션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날 그의 패션은 모던하면서도 트렌디한 올블랙 코디를 완성시켰으며, 그만의 우아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자리였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0년에는 배우 장동건과의 결혼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 사이에는 한 아들과 한 딸이 있다.
또한 그는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고소영의 이러한 꾸준한 활동과 패션에 대한 관심은 그가 한국 연예계에서 가진 독보적인 위치를 재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의 변함없는 매력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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