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올여름 일본서 프리시즌 투어…빗셀 고베와 친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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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흥민이 이끄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올여름 프리시즌 투어로 일본을 방문합니다.
토트넘 구단은 오늘(25일) 홈페이지를 통해 올여름 33년 만에 일본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7월 27일, 지난해 J리그 챔피언 빗셀 고베와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친선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아시아 최고 스타인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일본 땅을 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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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흥민이 이끄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올여름 프리시즌 투어로 일본을 방문합니다.
토트넘 구단은 오늘(25일) 홈페이지를 통해 올여름 33년 만에 일본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7월 27일, 지난해 J리그 챔피언 빗셀 고베와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친선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아시아 최고 스타인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일본 땅을 밟습니다.
토트넘은 3년 연속 아시아에서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게 됐는데, 이번 발표로 2년 만의 방한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토트넘은 2022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팀 K리그, 세비야(스페인)와 친선전을 성황리에 치렀습니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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