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대구 인디밴드 ‘이리와 내 꿈에 태워줄게’를 만나다

KBS 지역국 2024. 4. 25. 19:3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구]대구에서 활동하는 인디밴드 '이리와 내 꿈에 태워줄게'(이내꿈)는 2020년에 밴드를 결성해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기쁘게 하는 걸 주된 목표로 삼고 있는 밴드 '이내꿈'의 곡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서정적인 가사와 음악이 특징입니다.

'이내꿈'은 내년 2집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2025년에 공개될 정규 앨범 수록곡을 미리 만나봅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