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총동창회,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동문 축하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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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총동창회가 2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동문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축하연에는 영남대학교 출신 22대 국회의원들과 영남대 출신 자치단체장도 참석했다.
이날 오후 6시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윤동환 영남대학교 총동창회장과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 등 영남대학교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 당선자들에게 감사장 전달하고 축하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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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관계자 300여 명 참석
[더팩트ㅣ대구=김민규 기자] 영남대학교 총동창회가 2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동문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축하연에는 영남대학교 출신 22대 국회의원들과 영남대 출신 자치단체장도 참석했다.
이날 오후 6시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윤동환 영남대학교 총동창회장과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 등 영남대학교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 당선자들에게 감사장 전달하고 축하연을 이어갔다.
행사는 윤 동창회장과 최 총장이 13명의 국회의원을 축하하는 자리를 시작, 이들의 행보와 역할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첫 마이크를 잡은 김석기 의원을 시작으로 각 의원의 각자 소감과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축하연에 참석을 하지 못한 이인선 ·김승수 의원은 영상으로 인사말을 대신하기도 했다.
윤동환 영남대학교 총동창회장은 "다양한 학과에서 동문이 활약하는 전국적으로 13명의 동문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력은 영남대학교의 자랑"이라며 "영남대학교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각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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