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백악관 "마이크론에 반도체 보조금 8.4조원 지급"
김다운 2024. 4. 25. 1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미국 정부로부터 61억달러(약 8조3875억원)의 보조금을 받게 됐다.
미 백악관은 25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의 뉴욕과 아이다호 반도체 공장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금액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메모리 반도체 부분에서 경쟁하고 있다.
이에 앞서 미국 정부는 삼성전자에는 64억 달러(8조9000억원)의 반도체 보조금을 제공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미국 정부로부터 61억달러(약 8조3875억원)의 보조금을 받게 됐다.
미 백악관은 25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의 뉴욕과 아이다호 반도체 공장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금액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메모리 반도체 부분에서 경쟁하고 있다.
이에 앞서 미국 정부는 삼성전자에는 64억 달러(8조9000억원)의 반도체 보조금을 제공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한 바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신림동 이어 봉천동서 또 중국인 전세 사기
-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네?" 알리·테무, 거래액 '최하위'
- '자켓만 입었나?'…한효주, 실로 살짝 봉합한 은근 섹시룩 [엔터포커싱]
- "정부, 의대생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파국이다…명심하길"
- "중국인에게 중국인도 당했다"…관악구 전세사기 100억 넘어
- 마이크로투나노, 엔비디야향 HBM3 프로브카드 SK하이닉스 공급
- "영업익 2조원대 회복"…SK하이닉스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 고조
- [속보] 민희진, 오늘 긴급 기자회견…'하이브 경영권 탈취의혹' 입장 밝힌다
- 尹, 5선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 임명…"원만한 소통 기대"(종합)
- 디앤디파마텍→HD현대마린, 공모주 슈퍼위크 시작…투심 살아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