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60살 맞은 산재보험…근로복지공단 이사장 "현재에 맞게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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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보험이 뭔지 아십니까? 바로 산재보험입니다.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해서 다치거나 아플 때 그 재해를 보상하는 제도인데요. 산재보험이 올해 60살을 맞이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산재보험 현대화를 추진한다고 하는데요. 그 세부 내용, 무엇인지 들어보겠습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모셨습니다.
Q. 근로복지공단 소개를 좀 부탁드립니다.
Q. 오늘(25일) 중요한 이슈가 나왔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삼성화재해상보험을 상대로 구상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번에 대법원 판결이 나왔죠. 일단 쟁점이 무엇이었습니까?
Q. 본격적으로 공단에서 수행하고 있는 업무 중 가장 중요한 업무인 산재보험에 대해 좀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재보험 60주년이라고 하는데 산재보험에 가입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이 있나요?
Q. 혜택이 많다 보니 근로자 및 사업주의 관심이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작년 국정감사에서는 제도 운영상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논란의 배경과 어떤 논란이 있었습니까?
Q. 향후 산재보험제도 운영개선 방향은 무엇입니까?
Q. 이사장님이 취임하신 후 근로복지공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로운 비전도 만드셨다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Q.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도 운영하신다고 하셨는데 공단에서 퇴직연금도 운영하는 건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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