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다롄 정기선 여객운수항로 복항식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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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비룡'호 인천-다롄 정기선 여객운수항로 복항식에서 류쉐펑 다롄시 부시장과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첫 여객과 선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5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비룡'호 인천-다롄 정기선 여객운수항로 복항식에 참석한 하오펑 랴오닝성 당서기,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류쉐펑 다롄시 부시장,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이경규 IPA 사장 등 이철조 인천해양수산청장, 김광용 대인훼리 한국 대표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25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비룡'호 인천-다롄 정기선 여객운수항로 복항식에 참석한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5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비룡'호 인천-다롄 정기선 여객운수항로 복항식에 참석한 류쉐펑 다롄시 부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5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비룡'호 인천-다롄 정기선 여객운수항로 복항식에 참석한 하오펑 랴오닝성 당서기와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5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비룡'호 인천-다롄 정기선이 출항을 준비하고 있다.
조병석 기자 chob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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