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양구군, 문화 활동 활성화 '맞손'
강원취재본부 2024. 4. 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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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출범식에서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왼쪽 두번째부터)과 서흥원 양구군수가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양구군과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유산, 역사, 보존과학, 교육 등 문화 활동 활성화와 문화유산 관련 전시 교류, 교육과정 협력, 공동세미나·심포지엄, 연구발표회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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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연합뉴스)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출범식에서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왼쪽 두번째부터)과 서흥원 양구군수가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양구군과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유산, 역사, 보존과학, 교육 등 문화 활동 활성화와 문화유산 관련 전시 교류, 교육과정 협력, 공동세미나·심포지엄, 연구발표회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2024.4.25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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