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금융투자대상]NH투자증권, ‘종합 기업금융 서비스 프로바이더’ 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005940)은 자문 역량에 기반을 둔 다양한 기업금융(IB) 관련 딜(Deal)을 맡으며 '기업금융(IB) 명가'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NH투자증권 IB 사업부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딜을 찾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원칙으로 자문 역량이 곧 IB의 경쟁력이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NH투자증권은 전통 IB 영역인 DCM(채권자본시장), ECM(주식자본시장) 리그 테이블에서도 지난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성과를 나타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자문 역량에 기반을 둔 다양한 기업금융(IB) 관련 딜(Deal)을 맡으며 ‘기업금융(IB) 명가’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이와 함께 다수의 지배구조 개편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식 자문 서비스(Advisory service)를 제공하고 고객(Client) 성장을 선도하는 ‘종합 기업금융 서비스 프로바이더(Provider)’의 입지를 강화해왔다.
특히, ISC 매각 자문은 회사 성장과 밸류에이션, 시장 소화 가능성을 확신한 선견과 FI(Financial industry), SI(Strategy industry)를 아우르는 영업 역량이 융합된 성공 사례다. 인수합병(M&A)과 컨설팅에 특화된 RM(Relation Manager) 육성의 결과이기도 하다.
또 ‘오스템임플란트 인수금융-공개매수 상장폐지 패키지 딜’은 역대 최대 규모이자 자본시장 최초로 추진된 인수금융-공개매수 상장폐지 패키지 딜로, ‘IB 시장의 랜드마크 딜’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NH투자증권만의 창의적 금융 솔루션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NH투자증권은 전통 IB 영역인 DCM(채권자본시장), ECM(주식자본시장) 리그 테이블에서도 지난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성과를 나타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희진 “하이브 경영진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죠, 뭐”
- “셔터소리에 말 못하겠어요” 민희진 기자회견에서 첫 말
- 푸바오 깃발 20만원에 팔리자...에버랜드 “무료로 풉니다”
- 2살 손녀 태운 할머니, ‘급발진’ 의심 사고…“죽어라 밟았다”
- 아파트 경비원 '대리 주차 사고'…보험 보상 가능한가요[궁즉답]
- 박민지 “신경계 통증 겪으며 삶의 태도 바뀌어…마흔까지 골프칠 것”
- 10만원 넘는 '애망빙', 뭐가 들었길래 이렇게 비쌀까?[궁즉답]
- “싫어할 듯한 글 몇번 썼더니”…조국 저격한 개그맨 서승만, 무슨 일?
- '뉴진스 효과' 쏠쏠했는데…'하이브 사태'에 식품업계 "예의주시"
- 폴킴, 9년 열애 끝 결혼… "예식은 안치를 것"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