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케이, 2024 대한민국 혁신대상 '디지털트윈 플랫폼'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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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케이(대표 오치훈)가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4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디지털트윈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유오케이는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업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 '디지털트윈 플랫폼 부문' 수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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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케이(대표 오치훈)가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4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디지털트윈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경제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범국민적 동참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 발맞춰, 꾸준한 기술·경영·제품 등 혁신 기업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유오케이는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업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 '디지털트윈 플랫폼 부문' 수상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2021년 대한민국 혁신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
유오케이는 디지털트윈 융합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으로 강화된 안전분야에 대응 할 수 있도록 디지털트윈플랫폼 고도화 및 솔루션 다양화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시티, 방위사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동구 등 다양한 사업 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의 안정성 및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오치훈 유오케이 대표는 "디지털 트윈기술은 기존 스마트시티(교통계획,시설계획,물류계획) 사업분야뿐만 아니라 국방, 에너지, 건설, 교육분야 등 산업 전분야에 확대 적용되어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으며 디지털트윈기술과 지능형 메타기술의 융합서비스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자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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