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당선자, ‘용인 생활지도’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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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이언주 당선자(용인시정 선거구)는 25일 용인시청 미래산업추진단(플랫폼시티)와 교통건설국을 재방문 했다.
또한, 이언주 당선자는 오는 26일 교통 및 플랫폼시티 관련하여 GH사장과 만나기로 했고 (구) 경찰대 부지 개발 사업 현안을 듣기 위해 LH남부본부를 방문 예정이다.
이언주 당선자는 바쁜 행보 속에 당면한 지역 현안을 챙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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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제22대 국회의원 이언주 당선자(용인시정 선거구)는 25일 용인시청 미래산업추진단(플랫폼시티)와 교통건설국을 재방문 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을 챙기기 위해 간담회에 참석했다.
또한, 이언주 당선자는 오는 26일 교통 및 플랫폼시티 관련하여 GH사장과 만나기로 했고 (구) 경찰대 부지 개발 사업 현안을 듣기 위해 LH남부본부를 방문 예정이다.
이언주 당선자는 바쁜 행보 속에 당면한 지역 현안을 챙기고있다.
이 당선자는 “제22대 국회 등원 이후에도, 지역 현안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 쏟을 것”을 했다. 용인 발전을 위해 현장 정치를 시작한 이언주 당선자의 등장으로 용인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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