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 ‘커넥티드 스토어’ 1호점 폐점…해외에 2호점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품 플랫폼 발란은 해외에 '커넥티드 스토어' 2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발란의 커넥티드 스토어는 고객들에게 옴니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다.
커넥티드 스토어 2호점은 발란의 글로벌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아시아 및 중동 국가를 중심으로 명품 쇼핑에 적합한 구매력이 높은 도시에 진출할 계획이다.
발란은 올해 전개되는 글로벌 사업 진척도에 따라 지점 구축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명품 플랫폼 발란은 해외에 ‘커넥티드 스토어’ 2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커넥티드 스토어 2호점은 발란의 글로벌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아시아 및 중동 국가를 중심으로 명품 쇼핑에 적합한 구매력이 높은 도시에 진출할 계획이다. 발란은 올해 전개되는 글로벌 사업 진척도에 따라 지점 구축을 완성할 계획이다.
커넥티드 스토어 1호점은 서울 여의도 IFC몰에 있다. 발란은 IFC몰점을 오는 30일까지만 운영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년여간의 운영으로 온라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충분히 얻었으며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셔터소리에 말 못하겠어요” 민희진 기자회견에서 첫 말
- 민희진, '주술 경영' 의혹 부인 "원래 지인인데 무속인일 뿐"
- 10만원 넘는 '애망빙', 뭐가 들었길래 이렇게 비쌀까?[궁즉답]
- 2살 손녀 태운 할머니, ‘급발진’ 의심 사고…“죽어라 밟았다”
- “웃기는 일 하고파” 김제동, 文만난다…‘평산책방’ 행사 참석
- 박민지 “신경계 통증 겪으며 삶의 태도 바뀌어…마흔까지 골프칠 것”
- "전기차 당분간 어렵다"…LG엔솔, 투자 규모 첫 축소(종합)
- 자전거 타다 현금다발 '우수수'…발견한 여고생이 한 행동은?[따전소]
- 곽튜브 "전효성과 스캔들 나…번호 따니 먼저 연락왔다"
- 민희진, 방시혁과 나눈 카톡 공개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