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월절 축제에도 계속되는 팔레스타인의 재앙

정지윤기자 2024. 4. 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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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팔레스타인인들이 25일 가자 남부 라파시 알 나자르병원에서 간밤 이스라엘군의 포격에 숨진 인척들의 시신을 보며 흐느끼고 있다. 현재 이스라엘은 유월절 축제기간으로 재앙을 넘기는 '페사흐'라는 원뜻과는 달리 팔레스타인에 재앙이 되고 있다. 2024.04.2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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