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와 상상 이상의 관계…자식 키우는 느낌" 오열 

정혜원 기자 2024. 4. 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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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뉴진스랑 저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관계 상상이상"이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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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뉴진스랑 저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관계 상상이상"이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민 대표는 "멤버들이 저한테 사랑한다고 맨날 보낸다. 하니가 '대표님 너무 힘드시죠. 저 대표님 계시는 곳으로 갈게요'라고 하더라"라며 "혜린이는 원래 말도 없는 애인데 저한테 영상통화를 해서 '문자를 보내고 싶었는데 말이 안 나왔다. 그래서 자기가 그냥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민 대표는 "자식 키우는 게 이런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 대표는 "뉴진스 생각하면 당연히 같이 해야한다. 내가 얘네를 갖고 싶어서가 아니다. 도쿄돔이 있는데 어떻게 우리한테 이러냐"며 뉴진스의 일본 도쿄돔 공연을 언급했다. 이어 "지금 준비가 산더미인데, 우리 PC 뺏어가고 이게 말이 되냐"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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