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산하기관 직원,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

김혜인 기자 2024. 4. 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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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그린국가산업단지의 공터에서 광산구 산하기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께 광산구 빛그린산단 공터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차량이 며칠째 주차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차량 안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A씨의 몸에서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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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DB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빛그린국가산업단지의 공터에서 광산구 산하기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께 광산구 빛그린산단 공터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차량이 며칠째 주차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차량 안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A씨의 몸에서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족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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