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제주 초호화 호텔서 힐링 “함께 있을 때 웃게 되는 내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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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호캉스를 즐겼다.
4월 24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함께 있을 때 웃게 되는 내 사람들과 즐거웠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동석은 제주 초호화 호텔 고층에서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야경을 자랑했다.
또 최동석은 해당 호텔 로비에는 3m의 키를 자랑하는 '꽃하르방'과 함께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며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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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호캉스를 즐겼다.
4월 24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함께 있을 때 웃게 되는 내 사람들과 즐거웠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동석은 제주 초호화 호텔 고층에서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야경을 자랑했다.
또 최동석은 해당 호텔 로비에는 3m의 키를 자랑하는 '꽃하르방'과 함께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며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해당 '꽃하르방'은 제주도를 상징하는 돌하르방을 1만 송이 꽃으로 재현해 유명한 포토존이 됐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많이 슬림해지셨네요", "저 꽃하르방은 아직도 있네요", "동석이 형 좋은 곳에서 즐겁게 지내셨군요", "행복함과 즐거움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그 사람들을 늘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겁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 최동석과 2009년 11월 결혼했다. 2010년 첫딸을 낳았고 2021년 최동석은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퇴사했다. 이후 2014년 둘째 아들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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